우리가족이 부산을 다녀온지도 8년이 된듯합니다..해서
더 뜻깊은 여행이 아닐수 없었지요 너무 즐겁게 보낸것같아 한글 올려보려합니다
서울 압구정에도 금수복집이 있는데 ..부산 금수복집이 본점이라고 합니다 ㅎ
왠지 본점에서 먹으면 더 싱싱한 복어 요리일것 같아가보았어요..우린 코스요리로 ..
부산에서 먹어보는 복 요리 정말이지 생각처럼 싱싱하고 맛 있었답니다..짱
자주와서 이러듯 먹고 싶어지네요..울가족 복요리 무지좋아해서 ㅋㅋ
자 이제 우리숙소인 [아난티 코브 ]로..직진
첫째날 숙소가 되는 이곳 아난티는 오래전에 지었고 우리가족 내일은 새롭게
탄생한 아닌티 [빌라 쥬드로] 갈 예정이기에 왠지 부산에온 여행길이 행복할것같아요 호호
짐을 풀고 수영장도 둘러보는 여유도..] 우리 숙소내에도 개인 풀장이 있다
울가족 해변을달리는 기차 [블루라인 파크] 도 타보고 해상 케이블도 넘 즐거웠답니다
참 오랫만에 부산에들러 이모든것을 다시 타보니 옛추억이 새롭게 떠오르네요ㅠ
부산날씨도 서울 못지않게 무지더워 구경하는데 손녀가 힘들어 하였답니다ㅎ
어른들에게는 이런 힘든구경도 훗날 또 좋은 추억이 되지않을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은 여기서 줄이고 부산의 여행일상을 다음에 또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블친님들! 어느새 또 9월이 왔습니다
더위도 한풀꺽인듯 곧 가을이 올날도 멀지 않은것 같아요
늘건강하셨슴합니다..그리고 발길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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