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아들부부

2월도 어느새 막바지로...

공주연니 2021. 2. 22. 16:43

 

 

         구정도 지나고 입춘도지나서인지 이젠 봄의 길목인듯 합니다

         2월의휴일날 아들부부랑 함께 날씨도 포근하여 울가족 여의도 63빌딩 콘래드뷔페  [제스트] 로 갔었지요

 

 

 

 

 

 

 

 

 

 

 

 

 

 

         이곳 제스트엔 먹거리도 다양하게 많아서 오랫만에 울가족 호텔퓌페에서 즐거운 시간 보낸것 같습니다

    행복한 웃음속에 잠시나마 소중한 가족 나들이가 아니였나 생각하며 훗날 좋은 추억이... 생각이 들었어요

 

 

 

 

 

 

 

 

 

 

 

 

 

 

 

          맛있게 식사후 곱고예쁜 울며늘 와도 다정하게 사진을 찍어 블로그에 함 올려본답니다 ㅎㅎ

      포근한 날씨탓에 봄기운을느끼며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더니 답답하였던 마음이 조금은 힐링이 되는듯 하였지요

 

 

 

 

 

 

 

 

 

 

 

 

 

           

         호텔 로비에는 어느세 버들강아지가 봄을 알리기도 하려는지 울가족을 반겨주는듯 하였답니다

          나의 고마운 블친님들! 오늘도 멋진하루 행복한 한주가 되셨슴할게요,, 그리고

            언제나 처럼 남은 2월도 소중한 날들로 이어 가셨슴합니다.....댓글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