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3월의봄도 깊어만 가는것같습니다 봄꽃들도 하나 둘 피기시작 하구요 좋은봄날 잠시나마 서울을벗어나 울가족 상큼한 산공기가 좋은 [ 아난티 ] 로.왔답니다 이곳 가평쪽엔 날씨가 추워 아직은 봄꽃구경하기가 어려웠어요 3월속 봄햇살에 잠시나마..힐릴이될것같아 이곳으로..마음 정했던것 같습니다 하룻밤 자고나니 산속 펜트하우스 [아난티.]..아침 공기가 너무 좋았어요..살아있는기분 호텔숙소가 정해져 룸으로들어가 짐부터 풀고서는 인증샷도 찍어 보았답니다 귀여운 내손녀랑 있을거라서 할미 즐거움이 더 할수없이 좋아욤ㅎㅎ 2박3일을 [ 펜트하우스] 에서 울가족 봄기운에 머리도 식힐겸 이곳을 찾아 갔었답니다 언제나그러하듯 자연은 정말이지 너무 아름다운것 같았어요 [저절로 힐링이.되는듯]. 호텔안에 어린이수영장이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