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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속 봄날 힐링을찾아서....

어느새 3월의봄도 깊어만 가는것같습니다 봄꽃들도 하나 둘 피기시작 하구요 좋은봄날 잠시나마 서울을벗어나 울가족 상큼한 산공기가 좋은 [ 아난티 ] 로.왔답니다 이곳 가평쪽엔 날씨가 추워 아직은 봄꽃구경하기가 어려웠어요 3월속 봄햇살에 잠시나마..힐릴이될것같아 이곳으로..마음 정했던것 같습니다 하룻밤 자고나니 산속 펜트하우스 [아난티.]..아침 공기가 너무 좋았어요..살아있는기분 호텔숙소가 정해져 룸으로들어가 짐부터 풀고서는 인증샷도 찍어 보았답니다 귀여운 내손녀랑 있을거라서 할미 즐거움이 더 할수없이 좋아욤ㅎㅎ 2박3일을 [ 펜트하우스] 에서 울가족 봄기운에 머리도 식힐겸 이곳을 찾아 갔었답니다 언제나그러하듯 자연은 정말이지 너무 아름다운것 같았어요 [저절로 힐링이.되는듯]. 호텔안에 어린이수영장이며 어..

봄이란계절이 어느새 성큼..

세월은 참 빠른것 같습니다 어느세 봄기운이 느껴지는기분이예요 지난주에 울가족 시청앞에있는 [프라자 ] 호텔에서 점심을 뷔페로 먹었습니다 이쁜 손녀랑도 함께여서 더 좋았던 하루였었지요 ...할미로선 재롱을 부리는 아이가있으면 ..ㅋ 이곳 프라자 호텔뷔페도 너무 맛있는 음식이많아서 기분좋게 먹었던 생각이 납니다 둘째손녀는 아직 너무어려서 집에서 이모손에 놀고있고..큰손녀만 데리고 나왔습니다 조금은 아쉬였지만 시간이지나 좀더 크면 가족이 다 함께 할수있을것 같아요ㅎ 블친님들 안녕하세요? 우리집에도 생화꽃을보니 봄기운이 나는것같습니다 이제 2월도 끝자락에 와있구요.. 겨우 하루을 남겨놓은... 마무리잘하시고 멋진3월 맞이하셨슴합니다..^^* Free as a Bird - Omar Akram

카테고리 없음 2023.02.27

어느새 벌써 2월이왔네요

추웠던 1월도가고 2월이 어느새 우리들곁으로 온것같습니다 머지않아 따사로운 봄햇살이 또 창가을 두두릴것만 같아요 ㅎ 엇그제 주말 [문화센터선생님]이랑 식사도할겸 잠시 야외로 나갔다왔답니다 강바람도 좋았고 이젠 겨울이란 단어가 어색할정도로 기분좋은 날씨였던것 같았어요 맛있는 생선구이정식을먹은후라 커피생각이나서 또 멋진 [더너리스 카페] 로 왔답니다 북한강이 펼쳐진 아름다운 곳이기에 달콤한 차한잔이 더 생각이 났었지요 ㅋ 미리 풍경사진부터 ..그 속에 공주언니도한컷씩..[웃음] 창밖뷰가 너무환상적이라서 이곳에서도 한컷 찍어 보았답니다 [ 한폭의그림ㅎ] 한국도 이리저리 다니다 보면 매력적이고 낭만적인곳이 많더라구요.. 이곳역시 하나인듯.. 나의 소중한 블친님들: 구정설이며 정월대보름.. 다 잘 보내셨지요 언제..

우정과 인연.. 2023.02.07

구정[설]연휴가 어느새..

어느새 구정설 연휴도 끝이나는듯 아쉬움만 더해가는듯합니다 세월의 흐름속에 어찌나 시간은 잘도 가는지 또 삶의 연속이시작되겠죠. 몆일전 양평산소에 다녀왔는데 어찌나 하얀세상이 아름다운지.. 온통 눈꽃들로 피여있어 보는즐거움이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였답니다 해서 차에서 잠시내려 길은 미끄러웠지만 인증샷도 찍어 보았지요ㅋ 나의 블친님들 ! 2023년 올 한해도 항상 건강 하셨슴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라고 우리 손녀가 인사드려요..^^ Holidays - Michel Polnareff

고유명절 2023.01.23

한해을보내고 또 2023년 새해을맞다....

안녕하세요 나의 블친님들! 벌써 검은 토끼해가.. 언제나 그러하듯 세월은 너무빨리 흘러 가는것같아 이젠 아쉬운마음 뿐이랍니다 몆일전 한해을 잘 보내려는 마음과 또 새로운 한해을 맞이하기 위해 산사을 찾았답니다 고즈넉한 산사 [절] 에서 기도도올리고 눈풍경도 보면서 걷다보니 흰눈이 내렸었지요 호 돌아오는 길엔 맛있는 맛집에도들리고 ...하루의 일상이 참 좋았답니다.ㅎ 집에 도착해서 생각하니 나름 누구을 위해 공 드린다는것이 넘 행복 하였답니다 행복이란 마음을 나누고 사는것이 최상인듯.. 문득 손녀가 보고싶어 들렀다왔지요 오늘도 [ 나만의공간 ] 잊지않고 찾아 주신 블친님들.. 항상감사드립니다...^^

기분좋은장소 아닌티을 찾아서...

행복은 가까이에서 느낄수있는 소중함인듯 합니다 그래서 울가족 가평에있는 아난티 [펜터하우스] 을 찾아 힐링하고 왔는것을요 이곳 [아난티]을 찾을때마다 느끼는 기분은 상큼한 산공기와 뷰가 너무 좋았답니다 울가족 올때마다 또 오고싶은 곳이기도 하여 힐링이 절로 행복로드가 되어요ㅎ ( 이쁜우리예지 ) 귀여운 포즈을.. ㅎㅎ 펜터하우스답게 그안에 레스토랑이며 호텔 뷔페까지.먹거리도 다양합니다. 계절마다 찾아 오곤하는 우리 가족이기에 즐거움은 늘 배가 되는것만 같아요 사랑스런 첫째손녀와 올한해 마지막 12월의 2박3일을 이곳에서 ...좋은 추억으로 도착하는 첫날은 레스토랑에서 점심을...밤야경구경하고 난뒤 룸써비스까지..좋았죠! 언제나 그러하듯 골프장이 함께있어 더 아름다운 빌리지인것같습니다 골프을 칠 가족은 나..

어느새 12월이왔네요

바쁘게 지나가는 세월앞에 오늘도 순응하며 11월을 보내고 또 12월을 맞습니다 아쉬움속에 언제나처럼 한달남은 2022년을 즐겁게 잘 보내야만 할것같아요 몆일전 비가부슬부슬 내리는날에 친구들과만나 맛집으로 나들이 나서 보았답니다 친구가 소문난 집이라면서 예약을 해놓았기에 어쩔수없이 [대나무골]이란 집으로.. 우린 [ 대나무골] 이란 맛집에서 맛있게 식사하고 커피생각에 잠실 (롯데 타워) 로 왔답니다 분위기좋은 [에비뉴얼] mvg 룸에서 나름 포즈도 취해보며 즐거운시간을 보냈었지요 어디을 가든 여자들은 분위기찾고 먹거리을 고를때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ㅋ 하지만 만남이 소중하니까 언제 어디서든 친한친구가 있으면 즐거움이고 행복한 시간 들이지요 11월의 마지막날에 친구들과 소중한 시간이아니였나 생각하면서 이러..

아름다운가을도 떠날준비을..

이젠 붉게물든 아름다운단풍들도 하나둘 퇴색되어 떠날준비을 하는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인생길 처럼요... 영원함이란 없는것 같아서.. 아쉬움이ㅋ 얼마전 집근처에 있는 [서을숲] 에 단풍이 절정이라하여 함 다녀왔답니다 예쁜 손녀랑 며느리도함께,,,며늘아이는 저와손녀사진을 잘 찍어 주었었지요 이곳 서울숲 공원에 들어서니 놀러나온 시만들이 엄청 많았답니다 놀라움 ㅎ 그틈에 우리가족도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인증샷도도 찍고 즐거운시간 가졌었지요 ( 아마도 올 가을은 마지막인듯 싶어서 자꾸만... ) 집가까운곳에 이러듯 좋은곳이 있었는데도 자주 안와 보게 되었으니 나도 참ㅎ 며느리고 가자고 전화왔기에 함께 가 보았는데 구경거리가 넘 많았어요 눈에넣어도 안아플 귀여운 내손녀가 어찌나 재롱을 떠는지 웃음이 절로나왔답니다 왼..

그리움의가을 2022.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