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길목.. 꽃샘 추위에.. / 나의글 봄향기 어디선가 바람을 타고 내게온다 잠재웠던 내마음 향긋함으로 날 깨우고자 하네 깊은 그리움을 뒤로한채.. 황홀한 꿈 찾아 나서본다 싸한 봄바람이 지친마음 씻기우고 봄마중 가잔다 아! 봄은 벌써 바람속에 와있다. 나의님들이시여! 봄은 저만치 오고있는.. 내마음 2012.03.08
이젠 추운겨울인가.. 추운 겨울이 내앞에.. / 나의글 가을비 내리나 했었는데 겨울비 였었나보다 갑지기 찬바람 휭하니 추위을 몰고 온것 보면말이다 거리는 온통 여기저기 떨어진 나뭇잎들로 정신없이 서럽게 나딩군다 아~ 쓸쓸함이여! 이젠 겨울이 온것같다 왠지 곧 첫눈도 내릴것 같은 예감이든다 아마도 .. 내마음 2011.11.19
예쁜 공방에서.. 안녕하세요! 9월의 마지막 휴일이기도하구요~~!! 언제나 내겐 고마운 님들이 옆에 있어 항상 내마음은 즐겁습니다ㅎㅎ함께 행복한 가을을 아름답게 보냈슴하구요 이러듯 고운 가을은 자꾸만 나가보자 고집하며 좋은추억 만들기에 여염이 없는날로 다가 오는듯합니다 기쁨으로!! 반복되.. 내마음 2011.09.25
가을바람에.. 가을 바람에.. / 나의글 싱그러운 바람결이 가을을 알립니다 또 어디론가 달려 나가고픈 잔잔한 유혹의 손길이 내게 밀려드는 아믈다운 계절! 늘 되돌아 오는 수레바퀴 처럼 찾아 들때 마다 내마음은 왜 이리 설레이는지요? 아름다운 하늘 바다가 좋은건지? 뜨거운 태양이 좋은건지? 아님 .. 내마음 2011.09.06
파도치는곳.. 어서 가고픈곳 / 나의글 이젠 태풍도 비도 그친 8월이기에 파도소리 철석이는 아름다운 해변으로 난 떠나고 싶어집니다 모든 잡념 다잊고 마냥 쉬었다 오면 좋겠다는 오늘도 그런생각 해보네요 ㅎㅎ 하지만 아직은 다른 일들이 있어 떠나질 못합니다 마음은 조급한데..아쉬움만..? 여행은.. 내마음 2011.08.11
떠나고파 떠나고파 / 나의글 어디론가 저멀리 여행을 떠나고 싶다 칙칙하고 습함이 넘 싫어 낭만의 바다로..산으로.. 7월의 장마비는 갈곳을 잃었나 보다 7월이 좋은건지? 이비가 그치고나면 지겨움도.. 뜨거운 햇살로.. 몸 치장 할것이다 그땐 어디든 떠나리라 ^^ **나의 님들이시여! 장마비에 지친 .. 내마음 2011.07.27
고운 사랑.. 고운 사랑../ 나의 글 푸르른 자연과 함께 고운 사랑이 내게로 쉬임없이 다가오는 황홀함에 미소짓습니다^^ 뜨거운 햇살아래 이름모를 꽃들과 난 내 고운사랑을 펼쳐 얘기하고 싶답니다^^ 싱그러운 저 숲길을 함께 사랑으로 두손 잡고 맘껏 걸어보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아! 고운 내사랑 ?.. 내마음 2011.06.21
비는 그리움? 그대 비가되어 / 나의글 늘 목 말라 하는 그리움이 그대 비가 되어 내게 올듯 이리 기다려 짐은 왜일까? 나도 모르는 사이 자꾸만 입안에 갈증이생긴다..^^ 아마도 그대는 내마음의 비 오늘도 그리움에 젖는하루 빗줄기 따라 마냥 흘러 내마음에 고이 스며 들것이다 나의 님들이시여! 비가 .. 내마음 2011.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