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이 느껴지는 가을의 미로.. 싸한 가을바람에 하늘도 고와 난 달콤한 차 한잔에 피자한조각 이가을을 담고자 어제하루 길 나서 보았답니다 마음 통하는 친구와 함께 아름다운 카페 "베로니" 한강의 아름다운 풍경하며..붉게 떠오르는 저녁 노을까지 즐거움이 두배 였었죠!! 10월의 싸 한 가을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한.. 내마음 2013.10.04
8월의끝자락 9월을 생각한다.. 8월은 이제 떠나려 한다 / 나의 글 그리도 무덥던 8월이 서서히 우리와 이별을 할 준비을 하고 있다 아! 정말 가을이 오려나 보다 이제 8월이 떠나고 9월이 오면 노란 가을빛 축제 속에 내 마음도 한층 아름답게 수 놓아 볼것만 같다 9월하면 왠지 가을이 내 마음속 고운 추억들도 하나 둘 그.. 내마음 2013.08.28
비 그친 하늘이 넘 아름답다.. 장마비 내리고 언제 그랬느냥 맑게 갠 하늘을 올려다 보노라면 ..왠지 그간 답답하였던 마음이 지금 에서야 싸악 사라 지는듯.. 햇살고운 아름다운 하늘이 고맙기만 여겨지고 변화되는 자연앞에 잠시나마 기쁨으로 ..깨끗한 하늘처럼 환한 미소 짓고자 하네요 ..^^ 비 그친 하늘이 넘 아름.. 내마음 2013.07.20
발렌타인데이날 발렌타인데이의 유래 발렌타인데이의 기원에 관해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어떤 전문가들은 로마의 성발렌타인(St. Valentine)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발렌타인은 당시 황제 클라디우스는 젊은 청년들을 군대로 끌어 들이고자 결혼 금지령을 내렸는데 이에 반대하고 서로 사랑하는 젊은이.. 내마음 2013.02.14
왕십리에맛집 대도식당... 오랫만에 친정 오라버니가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집에 발길을 하였습니다 넘 방가웠어요^^ 남이 휴일인 어제 전화을 했었다고 하네요 저도모르게....해서 오늘 오시도록 약속을 잡으셨다고..? 친정 오라버니께서는 40년전통의 왕십리 대도식당 고기을 좋아 하시기에 오늘도 울부부 이리로 .. 내마음 2013.01.28
내게 소중한시간.. 오늘 휴일이기에 오랫만에 친정 오라버니한테 다녀왔답니다^^ 슬하에 자식이 3남매나 잘되어 서울에 거주하고 있긴하지만 그래도 혼자사는 외로움이 큰것 같았어요? 2년전 올케언니을 잃고 지금은 혼자서 생활하고 계시기에..추운 겨울이오면 마음이 더욱 시릴것만 같습니다 하여 남과 .. 내마음 2012.11.25
비내리는 날에... 9월의 첫날 안녕하세요~~~이젠 가을이라고 해야 겠습니다^^ 날씨는 흐리지만 기분만은 좋은 주말이 아닌가 하구요? 비소식은 없지만 내일쯤 비가 온다고 합니다 해서 엇그제 비가 많이 내리던 날.. 서울 도심을 한바퀴..? 비내리는 날이 예전에는 싫었었는데..최근에 와서는 비오는거리을 .. 내마음 2012.09.01
6월이 주는 사랑.. 6월이주는 사랑.. / 나의글 장미꽃 향기가 퍼져오는 향기로운달 6월이 왔습니다 붉게핀 아름다움에 왠지 불꽃같은 사랑을 생각케 하네요 나도 모르는사이 뜨거운햇살처럼 달아오른 사랑으로 내마음속에..^^ 다소곳 자리하고있는 수국꽃처럼 하얀마음에 정열을....드리우고 햇빛 쏟아지는 .. 내마음 2012.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