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에서 19

어느새 12월이왔네요

바쁘게 지나가는 세월앞에 오늘도 순응하며 11월을 보내고 또 12월을 맞습니다 아쉬움속에 언제나처럼 한달남은 2022년을 즐겁게 잘 보내야만 할것같아요 몆일전 비가부슬부슬 내리는날에 친구들과만나 맛집으로 나들이 나서 보았답니다 친구가 소문난 집이라면서 예약을 해놓았기에 어쩔수없이 [대나무골]이란 집으로.. 우린 [ 대나무골] 이란 맛집에서 맛있게 식사하고 커피생각에 잠실 (롯데 타워) 로 왔답니다 분위기좋은 [에비뉴얼] mvg 룸에서 나름 포즈도 취해보며 즐거운시간을 보냈었지요 어디을 가든 여자들은 분위기찾고 먹거리을 고를때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ㅋ 하지만 만남이 소중하니까 언제 어디서든 친한친구가 있으면 즐거움이고 행복한 시간 들이지요 11월의 마지막날에 친구들과 소중한 시간이아니였나 생각하면서 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