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을다람쥐에서강바람과함께... 뜨겁지도 춥지도 않은 외출하기 좋은 7월의 하루..오늘이 아니였나합니다 흐린 하늘이 가금씩 햇살도 비추어주기? 해서 잠시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강바람과 함께 즐건시간 보내고자 양평쪽으로 잠시 나갔다 왔습니다 역시 나들이는.. 기분까지 업시켜 시원함에 젖게 했어요 함께간 친구.. 무더운여름날 2012.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