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지도 춥지도 않은 외출하기 좋은 7월의 하루..오늘이 아니였나합니다 흐린 하늘이 가금씩 햇살도 비추어주기?
해서 잠시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강바람과 함께 즐건시간 보내고자 양평쪽으로 잠시 나갔다 왔습니다 역시 나들이는..
기분까지 업시켜 시원함에 젖게 했어요 함께간 친구도 가라앉은 마음이 새롭게 살아나는 기분이라며 좋아라 했답니다^^
곧 장마비가온다기에 비가오기전 잠시 상큼 외출을 해보고자 나서본것이 즐거움이 많았던것같아요 마침 날씨마져
도움을 준것같아 친구와난 감사함을 느꼈답니다 항상 오늘의 이소중함을 잊지말아야겠다는..생각을 잠시 해보구요
나만의 공간에 들러주시는 나의 님들이시여! 이밤 잘보내시고 즐거움과행복이 함께하는 하루가 되셨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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