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강바람이좋아 머물렀던 초대.. 어제하루 포근함이 가을날씨 같아 친한친구 둘이와 함께 강변에 있는 맛집 "초대' 로 나들이겸 나서 보았었지요ㅎㅎ 여러번 가본 곳이지만 한 친구가 오랫만에 들러보자 하여..음식맛도 괜찮아 잠시 머물며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온것같아 기분 좋았답니다. 이곳 "초대" 에 도착하고 보니 .. 겨울 나들이 2013.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