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하늘색이 가을같았다 어느새 울집 창밖풍경이 가을하늘처럼 곱고 투명하게 다가온것습니다 ~~ 하얀 뭉개구름 까지도 어쩜 가을을 ..^^ 그리도 무덥고 습한 여름이였것만 이젠 계절의 변화을 새삼 느끼게해 왠지 어디론가 나가고픈 오늘의 마음이였죠 ㅎㅎ 운동하는 친구랑 함께 기분도 낼겸 언제부터 먹어보.. 우정과 인연.. 2015.08.27
아름다운 봄날의하루을... 서울의 봄날씨는 비가 많이 내리지않아 미세먼지로 인해 기분은 그리 썩 좋진 않지만 그래도 멋진봄날 그냥 집에만 있기는 아쉬웠답니다^^ 해서 야외보담은 실내가 좋을것 같아 압구정에 있는 " 겔러리아 백화점" 으로 고고씽.. 친구와 함께 생활관과 명품관을 둘러보며 즐건시간 보냈어.. 봄 향기와함께 201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