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더샵의 낮과밤... 어느덧 노란색의 가을은 낙엾이되어 떨어지고 이제 찬바람속에 옷깃을 여미게 하는 겨울의 길목인 듯 합니다 그리도 아름다웠던 가을이였지만 아쉬움속에 보내야 함을.. 하루가 다르게 창밖풍경이 변해감을 느끼는 요즘이지요ㅎㅎ 친구들과 만나 운동도하고 땀흘린뒤 시원한 냉면 한그.. 그리움의가을 2014.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