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강바람이좋았던 하루..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인데도 어제[목요일]하루는 날씨가 넘 좋아 나들이 하기 딱 이였답니다 ㅎㅎ 하늘도 푸르러 집을 나서게 자꾸만 유혹을....마침 대치동 아드님병원에 물건 갖다 줄 일이 있었기에 상큼한 하룻길 나서 보았지요 아드님 병원에들러 물건 전하고나오는데 고운햇살이 .. 카테고리 없음 201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