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어탕집 "예당"에서.. 비그친 날씨에 어디론가..풀잎위에 영롱한 빗물이 아름다운 멋진강가 추어탕집 "예당' 정감이 가는 맛집이였답니다 예전엔 보기조차 싫었던 추어탕이고 보니 먹기란 쉽지않았던 음식이였지요...지금은 분위기따라 가끔씩 먹어보곤 한답니다 ㅎㅎ 오늘이 그런날..갑자기 남편이 추어탕생.. 무더운여름날 2014.08.20
푸른숲길 남한산성에서 .. 어느새 7월도 한주만을 남겨 놓고 있는 오늘이고 보니.. 세월 참 빠르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싱그러움이 좋은 요즘 강이아닌 푸른숲길을 찾아 길 나서 보는것도 힐링에 도움이 될듯싶어 어제 휴일날은 남한산성에서 즐건시간 보냈어요 휴일날 집안에만 있기가 왠지 아쉬워 남편이랑 함께.. 행복한시간들 2014.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