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숲길 남한산성에서 .. 어느새 7월도 한주만을 남겨 놓고 있는 오늘이고 보니.. 세월 참 빠르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싱그러움이 좋은 요즘 강이아닌 푸른숲길을 찾아 길 나서 보는것도 힐링에 도움이 될듯싶어 어제 휴일날은 남한산성에서 즐건시간 보냈어요 휴일날 집안에만 있기가 왠지 아쉬워 남편이랑 함께.. 행복한시간들 2014.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