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은 내게도 .. 2012년도 이제 얼마 안 남은것같아서 내게도 만남도 많고 하루가 어찌나 빠르게 지나가는지요? 어쩜 매해 마지막 달의 쓸쓸함마져 잊어 버리는것같아 한편으론 위안이 된다고 봐야 할것같습니다 세월이 이젠 야속하게만 느껴지는 요즘이고 보면 늘 바쁘게 살아야 할것같다는 생각이 문득.. 롯데백화점에서 2012.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