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이제 얼마 안 남은것같아서 내게도 만남도 많고 하루가 어찌나 빠르게 지나가는지요?
어쩜 매해 마지막 달의 쓸쓸함마져 잊어 버리는것같아 한편으론 위안이 된다고 봐야 할것같습니다
세월이 이젠 야속하게만 느껴지는 요즘이고 보면 늘 바쁘게 살아야 할것같다는 생각이 문득문득들어요
오늘도 친구들과 롯데 백화점 MVG 룸에서 잠시 케익 나눠먹으며 종강파티겸 차한잔씩하고..잠시 시간보냈답니다 ^^*
** 울아파트 마당에는 아직도 곳곳에 눈이 보이네요..넘 보기 좋아서요^^
나만의 공간에 머물러 주신 님들이시여!오늘도 편안한 시간 보내셨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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