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창가에도 봄꽃이.. 포근한 봄날이 졸립기까지 하여 집안에 있기 보담은 밖이 좋을것만 같아 잠시 집주위을 산책도 할겸 돌아 다녀 보았답니다 그리고는 지하상가에 내려가 이곳저곳도 구경하고 친구랑 함께 점심도 같이하며 즐거운 3월의 하루을 보냈었지요 고운 봄 햇살이 눈부시게 다가오는 어제.. 친구.. 카테고리 없음 201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