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 휴일하루.. 주룩주룩 내리는 봄비마져 왠지 아름다운 4월의 선물이 아닌가 나만의 설레임 인듯합니다 오늘도 계절의 고마음을 잊을수가 없는 울가족의 하루였던것같아요ㅎ세상은 참 좋은것같습니다 농촌에서는 방가운 단비일것이구요..우리들에게는 작게나마 낭만을 느끼게하는 꽃비가 아니였나.. 울가족의 즐거움 2012.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