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오후을 워커힐호텔에서 .. 어느새 12월도 끝자락으로.. 만남도 많고 아쉬움도 많은 12월의 마지막 휴일오후을 공주언니 가족과 함께 즐거운시간 보냈답니다 하루하루가 넘 소중하게 느껴지는 요즘.. 낮이든 밤이든 길 나서 봄은 온통 화려함이 손짓하는 것만 같아 기분은 좋은것 같아요 집에서 가까운 워커힐호텔로.. 또 한해가 저문다 201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