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의 새해첫날..... 훌쩍 또 한해가 아쉬움 속으로.. ..세월은 그러듯 2014년을 보내고 2015년새해 아침을 맞게 하였습니다 . 무엇보담 을미년의 새해 첫날아침 붉게 떠오르는 고운햇살을 집안에서 볼수있어 얼마나 좋던지요..고층이라 멀리 가지않고도 멋진 일출을.. 오늘 새해 첫날이라 아들부부랑 함께 아침.. 새해가왔어요 ... 201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