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And.you 레스토랑으로.. 요즘은 잡안에 있는것 보담은 밖으로 나가는것이 훨 좋은듯.. 어디로든 길 나서봄은 기분전환에도 큰 도움이 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푹푹찌는 높은 습도와 싸우는것도 달갑지 않은 어제하루.. 싱그러운 강바람과 함께 하고싶어 오랫만에 남과 함께 동행길 나서 보았었지요..^^ 이곳은 경치.. 행복한시간들 2013.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