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시간들

아름다운 And.you 레스토랑으로..

공주연니 2013. 8. 3. 02:18

                  요즘은 잡안에 있는것 보담은 밖으로 나가는것이 훨 좋은듯.. 어디로든 길 나서봄은 기분전환에도  큰 도움이 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푹푹찌는 높은 습도와 싸우는것도 달갑지 않은 어제하루.. 싱그러운 강바람과 함께 하고싶어 오랫만에 남과 함께 동행길 나서 보았었지요..^^

 

 

 

 

 

 

 

 

 

 

 

 

 

  

 

 

 

 

 

 

이곳은 경치도 음식도 최고이지요~~이런곳에서 사랑 타령도 할수있는  멋진 곳이라고들 말들을 한답니다..^^

이곳 And.you 에서는 가제요리 전문이기도해요 장마로 인해 물빛은 흐리지만  아름다운 곳으론 손색이없는 곳 이랍니다 해서 울부부도..ㅋ

 

 

 

 

 

 

 

 

 

 

 

 

 

 

 

 

 

 

 

 

 

 

 

양수리에서 서종면쪽으로  드라이브길 가다보면 경치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And.you 가 보인답니다 꼭 한번 들러보고 싶었던곳이지요?

이곳에서 남이 피자한판  단품메뉴에다  추가금 더하니.. 세트로  스프와 빵. 커피.셀러드을 함께 먹을수 있어 좋았던것같습니다^^ 

 

 

 

 

 

 

 

 

 

 

 

 

 

 

 

 

 

 

 

 

 

 

 

                    저멀리 멋진 일피노 레스토랑도 한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풍경속에  시원하게 펼쳐진 한강을 바라보며 둘만의 오븟한 식사시간..?

                       왠지 스프도 아몬드 동동띄우고  파자등 나머지 음식들도 맛 있는 편인데.. 조금은 가격이 부담스러운 곳 인것같습니다 ㅎㅎ

 

 

 

 

 

 

 

 

 

 

 

 

 

 

 

 

  

 

 

 

 

                   이곳"앤드.유 " 레스토랑 역시 아름다운 풍광 만큼이나  시트콤 찰영장소 였다고 하네요..김자옥이가 나오는..?

               드라이브 코스인 낭만의 장소 이태리식 레스토랑  앤드.유 ..[And.you ] 에서 오랫만에 울남과의 식사 ..좋은 추억이 될듯합니다..^^

 

 

 

 

 

 

 

 

 

 

 

 

 

 

 

 

 

 

 

                    가끔식 이런 나들이길이 삶의 작은 즐거움이 아닌가 생각을 하면서..집으로 돌아 오는내내 무더위는 싹 잊은듯 상쾌한 기분이 들었지요

                 간만에 남이 사주는  음식도 마음에 들어 하루가 좋았던것 같습니다~ㅎ~작은것 하나에도 행복을 느끼며 살아 가려 하는지도요.

                    나의 블친 님들이시여! 8월의 첫주말인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멋진 주말이 되셨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