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의 푸르름이 날... 벌써 여름같은 날씨..요즘은 이곳저곳 어디가나 달콤한 아카시아 꽃향기가 마음을 자극하는 멋진계절 5월속 하루였습니다 짙은 녹색의 푸르름이 더해 날 유혹이라도 하듯 상큼한 바람결에 한없이 빠져들어 참 오랫만에 아차산을 잠시 다녀왔어요..^^ 어제하루 남이 시간이 있다하여 함께.. 어느5월의 봄날 2013.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