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날씨탓에 추어탕집으로..... 새해인 2016년 1월도 어느새 중순으로 치닫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러듯 흐르는 세월속에 마음마져도 무디어지는듯 왠지 조용히 찾아오는 아침햇살이 넘 고맙고 좋은것만 같아요 어제오늘 날씨는 많이 추워졌지만 따뜻하게 햇살이 내리쪼이는 날엔 남편과 함께 집근처 산책길을 나서 보기.. 새해가왔어요 ... 201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