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춘 3월이 떠나려한다 .. 이제 보내야 하는 춘 3월..오늘로서 마지막이 되는 날인 것 같습니다 아쉬움의 하루가 자꾸만 봄 바람속으로 따사로움과 함께 나들이을 제촉 하는듯 유혹을 하네요 해서 남과 함께 (율봄 식물원) 이나 갈까 하였는데..전화해보니..다음 주말부터 개장을 한다고..? 운전하고 가던 중이였기.. 봄 향기와함께 2013.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