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도선사 (절)을 찾아서... 1월의 마지막 휴일이자 끝자락인 하루 울가족 참 오랫만에 우이동에있는 도선사 (절) 을 찾게 되었답니다 오주 오래전 들러본 산속의 사찰인 [ 도선사 ] 이곳역시 울가족에겐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이 있는 곳이기에 왠지 포근한 마음이 들기도 했지요 음력으로 보면 아직 섣달..새해을 맞.. 또 한해가 저문다 201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