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피 체험관을 찾았던날 노란꽃 빨간꽃 할것없이 유난히도 아름다운 오월이지만 내겐 잊을수없는 아픔이 마음속 한자리에 깊숙히 자리하고 말았답니다 하루하루가 힘든 요즘의 시간들이지만 누구나 한번은 먼길 떠나는 삶이기에 잊으려 애쓰고 있지요..해서 집나서 친구들도만나고..ㅠㅠ 롯데백화점 문화홀에.. 어느5월의 봄날 201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