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같은 "더 그림 "카페.. 그림보다 더 그림 같다하여 붙여진 ( 더 그림 ) 카페 ..도착하고 보니 유롭풍의 집들과 정원이 넘 인상적이 였답니다 휴일날 가족이 나들이할 아름다운 장소을 찾다가 이곳 수채화 같은 풍경속에 발길 머물러 쏱아지는 햇살과 함께 힐링하고 온것같아요 더 그림의 시작은 1996년 별장으.. 멋진 녹색풍경속에 201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