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녹색풍경속에

수채화같은 "더 그림 "카페..

공주연니 2015. 6. 22. 16:50

                  그림보다 더 그림 같다하여 붙여진 ( 더 그림 ) 카페 ..도착하고 보니 유롭풍의 집들과 정원이 넘 인상적이 였답니다

               휴일날 가족이 나들이할 아름다운 장소을 찾다가 이곳 수채화 같은 풍경속에 발길 머물러 쏱아지는 햇살과 함께 힐링하고 온것같아요

 

 

 

 

 

 

 

 

 

 

 

  

 

 

 

        

                더 그림의 시작은 1996년 별장으로 수년간 가꾸다가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더그림 카페로  만들기 시작 했었다고 합니다

          양평군 옥천면에 위치하고 있는 그림같은 "더그림" 이곳에서 2005년 부터 드라마 촬영이며 영화촬영도.. 모두 50여편이나 찍었다고 하네요

 

                                 ( 이러듯 멋진곳에서 공주언니도 그냥 돌아오면 서운할것 같아 여러장의 인증샷을 남겨보기로..ㅎㅎ )

 

 

 

 

 

 

 

 

 

 

 

 

 

 

 

 

 

 

               휴일날  햇살이 어찌나 강하던지  눈이 부실정도.. 해서 시원한 그늘에 앉아  공주언니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주문 했습니다

             입장료가 1인 7000원씩 아들부부가 알아서 척척 어제하루 수고가 많았었지요..[입장료 영수증 갖고가면 음료는 무료라고함]

 

 

 

 

 

 

 

 

 

 

 

 

 

 

 

 

 

 

                    나도 모르는사이 잘도 찍어주는 가족들 그래서 블로그 하는 공주언니.. 가족들 턱을 톡톡히 보고 있답니다 ㅋㅋ

            이모두가 언젠가 블로그을 그만 두더라도 훗날 제겐 고운 추억이될둣 기분좋은 하루였어요  이곳엔 아직도 장미꽃들이..

 

 

 

 

 

 

 

 

 

 

 

 

 

 

 

 

                       규모는 1600평의 아담하면서 정원 전채가 싱그러운 나무들과 꽃들 수변에 귀여운 조각들 모두가 포스팅 하기에는 좋았습니다

                햇살좋은 휴일이라서 인지 사라람들이 넘 북적거려 조금은 마음대로 누려 보지 못해서 좀.. ..조용한 평일에 가게되면 최상일듯 해요.

 

 

 

 

 

 

 

 

 

 

 

 

 

 

 

          

                 마냥 머물러 있어도 즐거울것 같은 멋진장소 이기에  [더 그림 ] 카페  보기만 하여도 힐링이 되는듯 좋았습니다             

             어딜가나 휴일날은  특히나 이름난 곳은 차량이며 사람들로 넘쳐나서 넘 복잡한것이 흠...마음에 안 들긴 하지만요 ㅋㅋ

                  

 

 

 

 

 

 

 

 

 

 

 

 

 

 

 

 

 

              이곳 더 그림 카페안에는 수입 물건들도 있고 연인들이 사랑을 고백할수 있는  예쁜집이며 꽃들이 예쁘게 마련되 있었답니다

           아름다운 장소 만큼이나 이곳에선 드라마 촬영도 많이 하고 누구나가 돈만주면 장소을 빌려 추억을 만들수 있다고 하네요..^^

         

 

 

 

 

 

 

 

 

 

 

 

 

 

 

 

                  공주언니 마지막 인증샷으로 즐거운 시간 마무리 하고 울가족  서서히 서울로 올라올 준비을 해야 했답니다 

         산수화같은 녹색풍경에 마음밭 함께 하고나니 아름다운 더그림 카페가 미련을 남게 하는것만 같았어요 ..다음엔 친구들과 평일에 와 보기로 ㅎ

               

           

 

 

 

 

 

 

 

 

 

 

 

 

 

 

서울로 돌아오는 곳곳에도 시원한 호수들이 펼쳐져 마음을 잡는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아름다움만 담고서는..ㅎㅎ

 나들이 길이 때론 고생길이 될까 일찍 서둘러 오곤하지만 좋은장소에서 가족이 함께 함이란 웃음꽃이.. 블친님들! 오늘도 발길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