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의랜드마크 서울숲더샆을 보고... 어느새 푸른 녹색이 더욱더 짙어만가는 8월이 이러듯 울앞에 섰습니다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이고 보면 어디론가 훌쩍 떠나 마음의 안식을 찾고 싶을 뿐이지요 울가족 오늘부터 휴가인데 아들부부만 제주도로 떠나고 울부부는 집안의 행사가 있어 참석해야 하므로 함께 가지.. 내마음 2014.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