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과인연은 넘소중하다.. 벌써 12월도 중반을..이제 얼마 안있슴 2012년도 저물어 갈것같아요ㅎㅎ해서 만남이 많은 달이기도합니다^^ 가는세월 누가 잡아줄 사람 없을까 말하고 싶어지네요 ㅋㅋ원망 하기보담은 받아 드릴줄도 알아야 할것같습니다 오늘은 몇달만에 옛 고향 친구들과 만나는 날이라서 영등포구청 .. 또 한해가 저문다 2012.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