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함속에 주말하루을 정신없이.. 어느새 2015년 1월도 중순을 훌쩍넘어 예전같음 많이 추울텐데 겨울날씨 답지않은 포근함이 이어지는 어제 오늘 같습니다 하루하루가 우리에겐 늘 소중함인데 어찌나 빠르게 지나가 버리는지 늘 아쉬움속에 허덕이는 요즘의 삶인 듯 하네요 ㅎㅎ 그간 감기 몸살에다 시골 까지 다녀오고 .. 행복한시간들 2015.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