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은 늘 설레임으로.. 서울에도 휴일날인 오늘 아침부터 비가 조금씩 내리더니 금새 비는 그쳐 울가족 나들이 하는데는 지장이 없어 좋았답니다 어김없이 찾아온 아들부부.. 울부부에게는 늘 설레임으로 기분좋은 외출이되기도..오늘하루도 벽제 갈비집으로 해서 즐거움 만땅이였지요 바쁘게 움직이는 강남.. 울가족의 즐거움 2014.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