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남은 2018년 어느덧 12월.. 세월도 참 빨리 지나가는것 같습니다..왠지 한장남은 달력을 보니 허탈한 마음이 드는 휴일날 훌쩍 어디론가 드라이브라도 나가고파 친구을 불렀었지요..언제 가보아도 상큼한 바람이 좋은 물맑은 양평쪽으로..^^ 가끔씩 바람도 쏘일겸 퇴촌에있는 [흙 토담골]집에도 ..양평.. 또 한해가 저문다 2018.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