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너무 빠르게 흘러 가는것만 같아 너무 아쉬울 뿐입니다 요즘같아선 하루하루가 소중한 나날들이 아닌가 싶어 어디든 즐거움찾아 나서 보는것도 좋을듯해서요 이번나들이는 가평에있는 아난티 [펜트하우스 호텔] 을 찾아 가족이 함께 소중한시간을 보냈답니다,, 5월을 보낸지 엇그제같은데 6월도 벌써 중순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런가운데 아들가족이랑 함께 만나 지난주 연휴때 가평쪽 아난티로 가서 오랫만에 행복한시간 보내고 왔지요ㅎ 아름다운 펜트하우스에서.. 이곳은 공기마져 서울과달라 너무상큼하고 이곳저곳 아름다운 곳도 많아 가끔씩 찾아오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나름 울가족의 힐링 장소이기도 하구요.. 먹거리도 좋아 더욱더 즐거운 시간이....근처 골프장도 멋지고...ㅋ 호텔조식도 물론이고 레스토랑에도 들러 맛있는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