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에 있는 "한미리" 역시 맛이좋았어요... 12월이 다가와서 인지 요즘은 모임도 많아 울 부부에게도 아들 부부에게도 시간 가는것 조차도 모르고 지내는 것 같아요ㅎㅎ 어제는 친구들과 함께 오늘은 가족과 넘 바쁜 날 들이 였답니다. 삶이란 바쁜것이 좋다지만 12월은 왠지 즐거움이 많은만큼 아쉬움도 큰 것을요. 오늘 소개할 집.. 울가족의 즐거움 2013.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