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2월도 끝자락에,, 아! 세월이여~~~ 2019년을 맞이한지가 엇그제 같은데 빨리도....생각할수록 너무 빠른것같아 허무함 마져 드네요 벌써 겨울도 떠나 가려는지 이제 날씨는 누가 뭐래도 봄내음이 가득한 2월의 끝 자락이것 같습니다 헌데 아침에 친구가 전화을 걸어와 시간이 난다며 얼굴좀 보자고...나도 오.. 카테고리 없음 2019.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