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워커힐호텔 야경속으로.. 오늘도 나만의 공간 발길 머물러 주시는 고운님들 안녕하세요? 여기저기서 장미 향기가 아름다운 6월도 이젠 ..오늘로서 벌써 마지막 주가 되는것 같습니다. 어느덧 올해도 반년이 지나 가는것 같아..세월의 빠름을 실감케 하는 아쉬움이 생기는 월요일이 아닌가 해요..^^ 울부부 휴일날 .. 울가족의 즐거움 2013.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