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가평의 아름다운 가을을 맘껏 누려보고자 아난티 호텔로 ..울가족 다녀왔습니다 붉게물든 단풍잎이고운 가을 풍경속에 어찌나 마음 설레이는지 소녀처럼 심쿵 하였었지요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속에 맛있는음식과 맑은공기도 함께 행복한 시간들이였답니다언제나 처럼 가족과 함께하는것이 무엇보담 즐거웠던 날들이 아니였나 생각이들었죠! 둘째 예나모습이 귀엾다 ...첫날을보내고 뒷날 아침은 뷔페로... 보기좋은 가족의 끈끈함이란 여행을 자주 함으로서 더 깊어져 가는듯 합니다행복은 서로가 만들어가는것이 아닐런지요 ..삶의 있어 보약과도같은 최상의 기쁨..^^ 붉은색으로 곱게물든 가을도 서서히 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