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말 저녁 친구들과 한때을 보냈습니다
시내 모 회관에서 노래을 부르고 있는 내모습을
친구가 찍어주었길래 이러듯 올려봤습니다..방긋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했던가요? 행복을 꿈꾸며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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