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하루해가 짧게만 여겨지는것이 벌써 겨울이온듯싶다^^
못내 아쉽고 나자신 세월이 이러듯 빨리가고 있음을 이제야 실감하지요?
아! 가을이 가고 겨울이 왔슴에도 왠지 ~찬바람탓인지~ 바다가그립다.*^^*
언젠가 속초 바닷가에서 부서지는 파도을 배경삼아 한컷 찍어보았슴!
초겨울 이맘때쯤엔 강원도 푸른바다가 조용하고 낭만적일같아서요ㅎ
때론 이런시간들이 내겐 소중한 하루 행복함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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