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와 함께 명동으로 나갔다 왔습니다 둘이서 함께 걸어도 보고 또 소공동
롯데에 들러 점심도먹고 노래방까지..즐겁고 흥겨운 마음으로 친구와보내다 돌아왔어요^^
예쁜 아기 사슴 의자에도 앉아 어린아이처럼 추억의사진도 한장 찍어 보았구요ㅋ
12월의 아쉬움을 이러듯 잘보내고왔기에 네겐 소중한하루가 아니였나 생각을해봅니다
암튼 오늘의 이즐거운외출이 오랫동안 남아있기를 내블로그에 한글 남겨 보는것을요?
나만의 공간을 찾아준 님들모두 행복하게 보내셨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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