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5월도 이제 오늘로서 서서히 우리들 곁을 떠나려합니다.. ^^
오랫만에 옛친구을 만나 귀한시간 보내고 왔기에..지난번 롯데 미술전 미쳐 못보고 돌아온것이 못내 아쉬워..
오늘 친구랑함께 아름다운사진들을 구경하며 색다른 미술전을보고왔답니다 내용은 현실감에가까운 사소한
일상의 풍경들을 친근하게 사랑스러운 화풍속에 담아내는 스페인 출신 인기화가 "에바 알머슨"의 전시였어요^^
나의 님들이시여! 에바알머슨_HAPPY Virus 展 귀하고 멋진 작품에 잠시나마 함께 취해 보았슴한답니다..♬
아름다운 꽃향기와 싱그러움까지 함께한 5월의 마지막 밤이 서서히 깊어만갑니다
이밤 잘 보내시고 ..다가오는 6월 한달도 님들곁에 행복한 날들만 있었슴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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