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힐하우스에서...

     오늘은 휴일이라 가족이 함께 나들이 하기로 하였습니다

     서울에서 그리 멀지않은 양평쪽 힐하우스로 가기로..결정함

     지난번 천년의 찻집을 가다보니 옛날보다 훨 잘 꾸며 놓았기에

 

 

 

 

 

       올여름 그곳에서 남한강을 바라보며 풀코스 식사을 먹어보는것도

      넘 괜찮겠다 싶어서요 아들 부부도 좋다고들 하구요 이젠 어디에다

      비교해도 손색이없는 이국적 스타일로 바꾸어 놓은 멋진 힐하우스..

 

 

 

 

     예전장미밭은 골프장 못지않을 정도로 푸른잔디와 예쁜꽃으로꾸며놓았고

     한눈에 보기에도 아름답고멋진 곳이랍니다 해서 소개차 한글 올려봅니다

     울네식구 미리 좋은자리로 예약하고 점심은 중화요리 코스로먹었구요

 

 

 

 

    이래저래 즐거운 휴일을 함께 보내게 되서 넘 기쁘네요 야외로 나가는거

    쉽지않았는데..아들은 병원개원하고 넘 바빴기에 도심에서만 만나 식사

    하고 부모님 집인 울집에 들렀다 가곤하였지요 그래도 우린 행복했습니다

 

 

 

 

    이곳 정원이 넘 아름답기에 사진도 몇장 찍어 올려봅니다 넘아름답죠!

    힐하우스을 찾아오는 손님들도넘 많았어요 시원한 강이 한눈에 들어오고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것은 축복인것 같습니다  울가족 역시 나에겐

   행복한 순간이 아닐수없답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힐하우스에서 멋진하루을..

 

 

 

 

   난 늘 함께 할수있는 좋은친구.가족과도.즐거운 시간을 보낼수있어기뻐요

   앞으로도 더많이 행복을 꿈꾸면서 나만의삶을 이어가고자노력할겁니다^^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게 아니니깐요

      어떻게 살아가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답니다 ㅎㅎ

 

 

 

 

      오늘도 내일도 늘 멋진삶은 나에게 머물러주길

      혼자서 기도하며 오늘의 하루을 만끽하는 시간이랍니다

 

 

 

 

    나만의 방을 들러주신 님들이시여!!

    이곳을 못 가본셨다면 여름이 가기전에 푸른 초원의 힐하우스에 한번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젊은 연인들이라면 잊을수없는 좋은 추억이 될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