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젖어드는 아픔이여! 엇그제 떠난 가엾은 영혼 왜 그리도 발걸음 종종 가 버렸는지? 애달픈 그리움 하나가 내 마음에 젖어 듭니다 보고 픔으로 날밤 새어 보지만 영원히 볼수 없음을.. 아무 말없이 뒤도 안돌아 보고 가버린 가엾은 영혼이여! 내 마음도 이런데 .. 남은 그의 가족들은 어떠할까 까맣게 타 들어 가는 오늘의 이 시간 들을.. 남은 삶 살아간들 함께 할때 처럼 같을까요? 난 그들을 바라 보기만 해도 눈에 눈물이 고인다 어서어서 많은 시간이 흘러 남은 삶이.. 따스한 봄 햇살 처럼 화사한 웃음으로 살아 갔슴합니다 이젠 내 마음도 이고통 아픔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오늘도 님들께 많은 고마움에 감사드립니다 |
나의 님들이시여! 감사합니다
고마움에 향이좋은 커피한잔 놓고갑니다 부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