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도 벌써 반이나 흘러 가나봅니다 시간은 참 빠른것같아요^^
언제나 지나간 시간은 그리워지기 마련이구 아쉬움이 많은것같습니다
문득 어떤 시인의 시가 생각납니다 [그리움] 가끔은 내게도 그런날이~ㅎ~
곁에있어도 그리운것은 나중 떨어져 있을때 더많이 생각하기 위함이란 글이!!
그때 왠지 모르게 마음에 와 닿았지요 지금도 잊지못하는 이러듯 세월이 흘러감에.
언젠가는 오늘이 더 많이 그립고 생각 날것같습니다 사랑도..자연도..같은느낌이구요
시와 사랑은 항상 내안에 깊숙히 그리움으로 남아 보고픔으로 서성이는 것이라고..
곱디고운 봄날의 끝자락에서 한글 올려봅니다~~님들도 함께 행복 했슴할께요..^^*
바로밑에 사진은 몇년전 중국갔을때 천안문 꽃전시의 한장면 입니다~~예뻐서
오늘 하루도 화려하게 당당하게 살아 갔슴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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