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그친 휴일 이기에 울가족 함께 나들이을 나서봤답니다 머리도식힐겸 강도있고 산도있는 아름다운 곳으로?
가족이래야 오직 네식구..아직은 모이는것도 함께 하는것도 시간이 빨라서 좋구 오붓한시간이 아닌가 하구요
한차로 움직일수 있기에 아들차로 이곳저곳 이동하며 아들부부 울부부 두팀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왔습니다
이번 장마비로 인해 꼼짝 못하고 있었더니 ..답답한 마음이 요동쳐 어디든 달려 나가고픈 마음이 생겨났지요?
해서 울네식구 팔당을 끼고 퇴촌으로 해서 양평으로 가다 분위기 좋은 토담골에서 점심을 하고 그간 쌓인예기도
나누면서 울가족 만의 소중한 시간이 아니였나 잠시 생각을 해봅니다 운치있고 멋진그곳 풍경도 찍어 올려봐요^^
님들이시여! 마음의 풍요가 곧 행복이라 여겨 집니다~! 좋은곳이니 기회가되시면 한번쯤 가 보셨슴하구요?
음식도 넘 맛깔스럽게 잘 나와서 후회는 없을것 같기에 소개차 오늘의 토담집을 올려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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