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이젠 끝이 났으면 하는 바램이랍니다~~!! 님들의 비 피해가 없었슴하구요^^
몇일전 가족이 함께 했던날 식사는 토담골에서 하고 커피는 자리을 옮겨 우아하게 작가들의 그림도
함께 구경 할수있는곳 "닥터 박 겔러리"로 와서 남한강을 바라보며 맛있는 차 한잔씩을 하고 왔답니다
[이곳은 TV 드라마 " 내조의 여왕 " 찰영 장소로서 많이 알려진 곳이지요]
해서 이날의 즐거웠던 나머지 순간들을 이리 올려 보고자 하구요 또 멋진 이곳을 소개하는 차원에서!!
연인 끼리가 더 많이 오는곳인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울가족도 이속의 함께 와 있다는 것에 행복했구요..
이곳에서의 한때? 먼훗날 좋은 추억이 될것도 같아 흔적들을 포스팅 했답니다~!!~
소중한 남들이시여! 오늘 하루도 기쁨이..사랑이..함께 하는 멋진 날이 되였슴합니다
언제나 아름다운미소 잃지않은 하루하루가 되어 주셨슴하구요..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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