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녀린 여인처럼 고운 자태을 하늘거리며
가을을 함께 하자며 뽐내는 코스모스꽃
왠지 모르게 내마음 그리 생각이듭니다
아! 가을은 정녕 내게도
서투른 사랑 동행 하자하네요^^
여름이 지난 가을의 한강은 짙어만갑니다
도심속의 한강 휴식 공간이지요
바라만 봐도 추억이 많을것만 같은 한강?
말없이 그자리에 유유히 흐르고 있어
이가을을 더욱더 사색에 젖게합니다^^
나의 님들이시여!!
아름다운 가을속에 멋진삶을 함께 했슴하구요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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